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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0먹고 자다가 오줌싼 SSUL 풀겟오줌.
게시물ID : humordata_1301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녀를사랑해
추천 : 5
조회수 : 209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05 12:58:31

자다가 오줌쌋으니  오줌체로 쓰겟어요. 뭔가 썰푸는데 존댓말 하면 좀그래서 말을 낮추도록하겟습니다 형님누님들.

 

그럼 이야기를 시작하겟오줌.

 

나는 올해 21살되는 예비군인 휴학낸 대학생이겟오줌.

 

사건발달은 작년 9월즘이라오줌.

 

난 대학가서 나의 투루 쏘울메이트를 만나 알콩달콩사라을 하기시작햇오줌.

 

디자인대라 늘 미친과제와 밀린과제 를 해야하므로 매일같이 주옥되는 밤샘을 해왓오줌.

 

그래서 나의 쏘울메이트는 나의 자취집에서 자주 피곤에쩔어서 같이 자기도해오줌.

 

그런데 그날따라 너무피곤해서 오줌이 너무마려운것도 잊은체 그냥 나의 쏘울메이트와 함께 침대에 쓰러져 잠을취하기시작했오줌.

 

-------------------------------- 딮 인더 드림임오줌 --------------------------------------------------

 

꿈에서는 내가 과제하다가 멘붕왔오줌.

 

너무화나서 관찰과표현 이라는 아주 게이스러운 과목이있듬. 그래서 관표(관찰과 표현) 과제 마구마구 찢고

 

마이 서드 레그 마이 프레셔스 를 꺼내 으햏햏케켘햏 하고 과제에다가 휘발류 뿌리듯 마구마구 나의 프레셔스를 굴렸오줌.

 

.

.

.

 

으햏해켘켘해해...해...햏? 햏???????????? 햏??????????????????????????????????????????????

 

그 하아 시1팔 하아.................. 아래토리가 따뜻해 .......... 하아 ........................................................

 

시1팔  정말 10년 만에 느끼는 이따뜼함 너무 좋았오줌하긴 시1팔 죽고싶엇오줌.

 

심지어 필자는 옆으로 누워자고있었는데, 내앞에 나의 소울메이트가 자고있었오줌.

 

그녀의 옷에 다 스며들어 축축히 젖엇오줌.

 

일어나자마자 오줌 지린 바지입은체 존나게 닦기시작했오줌.

 

근데 그때 챨퍙 챨퍙 소리가 나서 나의 소울메이트는 깨더니 그 나의 오줌을 만지며,,,,

 

이거 뭐야?

이거 뭐야?

이거 뭐야?

이거 뭐야?

이거 뭐야?

이거 뭐야?

이거 뭐야?

이거 뭐야?

이거 뭐야?

이거 뭐야?

이거 뭐야?

 

당황해서 아.. 이거? 핫씩스!! 히힣 ...

.

.

아.. 이거? 핫씩스!! 히힣

아.. 이거? 핫씩스!! 히힣

아.. 이거? 핫씩스!! 히힣 아.. 이거? 핫씩스!! 히힣

아.. 이거? 핫씩스!! 히힣 아.. 이거? 핫씩스!! 히힣 아.. 이거? 핫씩스!! 히힣

아.. 이거? 핫씩스!! 히힣 아.. 이거? 핫씩스!! 히힣 아.. 이거? 핫씩스!! 히힣 아.. 이거? 핫씩스!! 히힣

 

그냥그랫다고요 할거없어서 롤점검도 하니 그냥 썰풀어봣오줌. 그냥 아하 이런병신도 있구나 하고 스쳐지나가주세오줌.

 

소울메이트 그녀는 오유베오베 눈팅족이여서 다행임오줌. 해햏ㅎ

 

형누나들 ! 자기전엔 소변 배출하고 주무세요들오줌!! 그럼!! 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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