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접니다.
출처는 모두 2년의 약정을 끝낸 제 아이폰 4예요.
크기 조절만 하고 색상 보정은 안했습니다.
꽃송이들 중심으로 찍었어요.
제가 사는 도시의 장미공원 입니다.
이날 비가 내리다가 해가 떴어요.
우아한 멋이 있는 장미.
신기한 그라데이션 장미.
신기한 그라데이션 장미2! 물방울 맺힌게 이쁘더라구요.
만개한 흰장미.
장미는 빨간 장미가 제멋!! 향기도 진했어요.
수줍은 느낌의 분홍 장미.
오묘한 색상의 분홍 장미.
신기한 그라데이션 장미3
수줍은 느낌의 연분홍 장미.
꽃잎 모양 독특한 연분홍 장미.
노란 장미들. 노란 장미는 귀여워요.
겹꽃같은 화려한 장미.
빨간 색때문에 눈아픈 장미.
덜 핀 하얀 장미.
형광색 장미 단체사진.
귀여운 느낌의 분홍 장미.
맨 처음 사진의 장미 다시 한 번. 너무 이뻤던 장미예요.
잎 모양새가 뾰족뾰족 새침한 장미.
분홍 장미 단체 사진.
단체사진 두번째.
저는 쭉 이 고장 토박이라서 졸업사진도 여기서 찍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
다음 장미의 계절이 오면 또 한 번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