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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난 한번 죽은듯 하였다.
게시물ID : humorbest_458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Rs
추천 : 20
조회수 : 4660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4/02 09:15:0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4/01 21:15:53
내가 3년동안 짝사랑한 너
내가 그림의 길로 들어선 계기가 된 너
내가 누구보다 바라보던 너
내가 누구보다 부러워했던 너
내가 무었보다 원했던 너
내가 고백했을때 날 상처입히기 싫어서 당황하던 너

그런 니가 아직도 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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