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줄거리 길게 써봤자 읽어주시지도 않을거같고..

그냥 상대방의 도발에 걸려 저도 억울한 나머지 흥분해서 욕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사람이 부모님욕을 하길래 저도 했습니다.

예전엔 욕먹어도 이렇게 화나진 않았는데 이젠 정말 정신이 피폐해진거 같네요.

많이 하는것도 아닌데...접어야하나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