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고 점심은 근처 kfc 크콜쳐버거란게 새로 나왔다고 해서 냠냠!!맛은... 어제 자녘부터 아무것도 안 먹어서랄까...흡입해서 기억 안남!! (뻔뻔)랄까...택시타서 경찰서가서 진단서같은거 주고 옴랄까...이 쉑 몇 년 감방에 쳐 넣어버려야지 (싸늘한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