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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58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회사원박씨
추천 : 0
조회수 : 4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8/24 05:15:58
사무실 나가는건 사무실 나가는거고
주중엔 매일 새벽4시에 물류창고에 물류파악이랑 뭐 일좀 거들어주고 하느라 나가는데
갔다오니 막 더워가지고 허덕허덕하다가
책상에 굴러다니는 CPU 쿨러를 이마에 얹어봤는데
..............엉? 시원해 허.................................................
역시 히트싱크가 열을 막 잘 식혀주는구나...
이마에 써멀 컴파운드라도 바를 기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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