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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790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햐늘보리★
추천 : 2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3/02/05 15:27:00
뜨거운 국물같은거 호호불지안코
그냥 꿀떡꿀턱 삼켜먹는거조아해요.
아 물론 입천장다까지지만 전그게조아요.
입천장다까진곳에 비타민씨대고 먹는거조아해요.
쓰라리고 아프지만 싸하고 아픈 그니낌ㅇㅣ조아요.
잘때 배밑이 뜨끈뜨끈한게 조치만
절대 이불속에 발을넣고 잘수없어요.
참을수없는답답함이 느껴져요.
한여름에도 보일러키고있길조아해요.
에어콘은틀지않아요. 그리고 밖에나가면 우왕시원함.
또 한여름에도 살이 빨개질정도로 뜨고운물에 샤워해요.
전그게조아요.
이상형이 있어요. 베이지색바바리코트를입고
이제막 감고나온 머리..물이뚝뚝떨어지는
앞머리가리는 머리기장남자사람에게 목줄채워서
사람많은 시내에나가고싶은데 내이상형인데
말했더니 사겼던남친들 질겁해요.
해달라고하진 않았는데.. 감금당해보고싶어요.
대신 날매우사랑하는사람이 그래줬으면조켓어요.
침대에 묶어놓고 때가되면 흰쌀죽을 가지고들어와
호호 불어서 먹여주면서 이런저런이야기를
해주었으면해요.
그치만 감금이야기는 한번두 입밖으로꺼내지안아써요
정신감정받으로가자고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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