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입장에서 트롤이라는게 명확하게 판단을할수없다고봐요
메이 입구막기 트롤이나 시메포탈 트롤같은경우는 영상증거만있으면 명확한 트롤링 판별이 가능한데
블쟈 입장에서는 단지 한조.위도.정크.토르 한다고트롤이라고 할수없음 어디까지나 하라고 만든캐릭을 한다고 트롤이라고 할수없다는거임
즉 흔히말하는 트롤픽한다고 그걸로 신고해도 아무런 영향없음을 아는분들은 다 알꺼에요 신고해봐야 소용없다는거.
그나마 신고했을떄 제제들어가는건 메이입막이나 시메포탈낙사 같은걸 영상녹화해서 이메일신고하면 이건제제합니다.
즉 어쩔수없어요. 맥이든 솔이든해도 실력이 트롤급인사람도있어요. 이것도 트롤이라고해야되나요?
못하면 뺴고 힐딱하라. 그사람은 힐러가 재미없어서 안하는거에요. 힐러나 탱하라고해도 안해요. 시키는거안하니까 이사람도 트롤이겠네요.
하지만 내가 남에가 무언가를 하라고 명령할 권리가있을까요? 전 없다고봐요 부탁은가능해도 이거해라 저거해라 할수는없다고봐요.
위에언급한 메이 시메의 경우를 제외하곤 명확히 트롤이라고 할만한게없다고봐요. 그냥 못하는거뿐이고 재미있는거 하려고하는거뿐인거죠.
저도 한때 킬데 2.0도안되면서 딜러하는사람들떄문에 스트레스받은적있었죠. 지금은 그냥 달관했어요 걍 그러려니하고 즐겜합니다.
여러분 스트레스받지마세요. 어차피 트롤급실력이면 실력에 맞게 연패해서 결국 심해를뚫고 내핵까지 내려가겠죠.
그런사람이 울팀뿐만아니라 적팀도있을태고. 알고보니 내가 그런 트롤급 혹은 트롤일수도있는거에요. 본인은 아니라고하면서 남탓할태지만요.
하지만 특정캐릭을 10시간 이상했을시 프로필에 나와있는 수치로 피치컬부분은 확실히 나온다는거에요.
트롤관련해서 스트레스 받는분 많아서 끄쩍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