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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희토류개발, 국제사모펀드와 합작…‘65조 달러 가치 추산’
게시물ID : sisa_458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래된유머
추천 : 10
조회수 : 719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3/12/08 08:23:16
http://www.cbci.co.kr/sub_read.html?uid=207846
[CBC뉴스|CBC NEWS] 북한이 반도체 등 첨단제품에 들어가는 희소자원인 희토류를 개발하기 위해 국제 사모펀드와 합작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제 사모펀드인 'SRE 미네랄스'는 평안북도 정주에서 희토류를 개발하려고 북한 '조선천연자원무역회사'와 최근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다.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있는 합작회사 '퍼시픽 센추리'는 향후 25년간 정주의 모든 희토류 개발권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북한 국가 자원개발성 간부는 지난 2011년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와 인터뷰에서 북한에 2000만톤 정도의 희토류가 매장돼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SRE 미네랄스'는 정주에 매장된 희토류의 가치가 65조 달러에 이른다고 추산하면서 이미 가공공장을 세우기 위한 예비조사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그동안 희토류를 '21세기 산업의 비타민'이라고 부르며 희토류 개발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한편, 희토류는 ‘첨단산업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철금속 광물로 안정되면서 열을 잘 전달해 스마트폰, 하이브리드 자동차, 각종 전략 무기 등 최첨단 산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친일파 매국노 정부가 종북놀이에 심취해 있는동안
민족의 중요자원인 희토류가 외자로인해 개발되어지고
우리는 고가로 구매를 해야되겠지.....
하루 빨리 이 어둠이 가고 신선한 새벽이 오기를 갈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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