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극토의 4면이 바다라는
대통령과 문재인의 허당질로
육영수여사의 따님이 대통령 되었구요
싸우려면 당시 싸워야지 왜 지금와서
이러는건 여자라 만만히 본다는 치졸한
짓이라 볼수 있구요 무엇을 하든 반대를
하며 뭘할수 없게 묶어두는건 딴나라당이
노무현 대통령때 했던 주특기인데요
즉,
자신들의 합작품으로 인해서 한자리씩
차지해서 판좀 키우고 싶은데 자리는 커녕
앉는다해도 옷벗어야하니 짜증이 나겠죠?
그러므로 내팽개치기위해 이명박의
똘머니들이 붕어좀비들을 선동하는걸로
보입니다. 그 결정적 증거로 !
남의 나라 금고에 있는 한국인의 어마어마한
재산에 대해선 현재 어디에서도 그 사건을
다루고 있지 않으며 붕어좀비족 선동해서
유신의딸이라며 죽은사람이름이나 팔고
문재인씨도 예전 정동영씨처럼 자숙하는
모습 보여야할 상황에서 노무현전대통령
이름을 팔고 밥그릇 뺏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붕어좀비들 현재 거기에 휘둘리고
있구요 해외은닉재산건은 이미 까먹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씨가 정말 노무현전대통령의 의지를
이어받을 사람이라면 죽음의 실체와
살해한 쓰레기와 청부한 버러지를 밝혀내라고
운동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문재인씨 지금 하는 꼬락서니보면...
차라리 정동영씨가 다시 나온다면 그를 지지하겠습니다
사람은 잘못할수 있습니다
정동영씨는 최소한 자신의 실책을 알고
자숙을 하며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