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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5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녘
추천 : 1
조회수 : 15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1/20 18:27:44
너무바뻐ㅡㅡ;
요즘 고딩들 무섭군요. 이건 완전 코메디 기사 같습니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7일 채팅으로 만난 여성의 금품을 훔친 정모군(18.대전 모 고교 3년)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정군 등은 지난 2일 오전 9시30분께 채팅으로 알게된 손모양(15) 등 2명을 대전 중구 유천동 K여관으로 유인한 뒤 손양의 지갑에서 현금 1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에서 정군 등은 "처음에는 손양 등과 성관계를 가질 생각으로 만났는데 막상 만나보니 너무 못생겨서 여관비가 아까운 생각 들어 돈을 훔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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