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결정적으로 가독성이라 해야하나... 그런게없음 국내에서 게임 흥행의 절대적요소는 온겜넷과 아프리카라고 생각하는데 스투는 뭔가 도타같은 느낌인데 진짜 확사라진단게 가끔 뭔지나오고 유닛이나 건물 구별하는게 첨보는 사람에겐 진짜 헬수준 이해가 안가겠지만 진짜 그럼 구별절대못함 특히저그 일단 겜이 유료인것도 중고딩들에겐 압박이 올것임 한국인 날로먹는다 뭐다 하기전에 중고딩 용돈 다들 풍족한것도아니고 결코 작은돈은 아님 같은재미라면 당연히 옆친구도하는 롤 하게될수밖에없고 겜사양이 출시시에는 엉첨 고사양이었던것도 쉽게접하기 힘든 이유가 됬던거같음
근데 롤은 진짜 난 스타 개빠돌이어서 초딩 이학년때부터 고이때까지 스타만했고 aos? 류의 겜은 진짜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롤은 실버서식하면서도 잼잇음 뭔가 단순하면서도 쉽게다가온달까
스투가 너무 까이다보니 역으로 스투짱!하시는 분들있는데 결국 흥행실패한건 이유가있는거 케스파탓이고뭐고 롤은 뭐 누가 지원해줬나 재밌으면 다 함 아직도 아프리카 스원방송 득실거리는데 스투 규모는 갈수록 축소되고 심지어 외국도 도타 등장과 롤의 강세로 규모 축소중... 겜의 완성도를떠나서 흥행성이 떨어지는건 사실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