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동안 생각해왔던 것이 점점 현실이 되어 가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에 아이폰 이어폰단자의 실종.

새로운 시도에 대해선 말이 많은건 당연하지요.

제가 직장인 밴드쪽도 하는데요.

아직도 아날로그가 대세이긴 하지만 점차 와이어리스로 무장한 연주자가 늘고 있죠.(일반 아마추어들 기준..)

그리고 이미 나온 무선충전기술.

요것도 말이 많았죠.

이 두가지가 합쳐진다면 아마 진정한 와이어리스의 스마트폰이 되겠네요.

그리고 지문인식과 홍채인식.

이미 스포츠와 의료쪽으로 뻗는 부가장치들.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이용한 등원 등록 카오스크... 모바일 진료카드등.

그리고 편리해진 스마트폰 결재시스템들.

또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기술들 서비스를 모아보면 정말 대단할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어벤져스? 그런 느낌이라면요?

예전에 이런 말이 있었지요.

망하지 않는 세가지 직업군.

의료, 금융, 통신.

아... 망상은 여기까지^^;;

또 무엇이 있을까요?

기술과 가치들이 융합 되었을때 나오는 결과들이?

저는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