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엄마랑 새 아빠랑 깔깔 거리며 웃으며 이야기 하고 있는데
어머니왈 : 에라이 이 무정자증아 ㅋㅋㅋㅋㅋㅋㅋ 고자네 고자.
라면서 새 아빠를 놀리는걸 들었습니다.
....
힘내요... 퐈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