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살이찐거니..
세상이 힘든거니..?
마지막 카톡했을때..
넌 70kg 이 넘었다고했어..
근대 지금은 그것보다 더많이 나가보여..
왜.. 이렇게 된거니..
날 떠낫으면 더 잘살아야지..
이럴빠에 차라리 나에게 있지..
널 행복하게 해줄수있었는데..
그남자가 나보다 더 좋았니..?
물론 나보다 더 좋아서 떠났겠지만..
후...
니가 나보고 돼지라고해서..
살도 뺏었는대..
덕분에 난 이렇게 잘 살고 있는데..
넌 왜 그렇게 있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