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게 종자들 오프라인에서 면상 한번 보고 싶다. 얼마나 찌질하게 사는지 확인해보고 싶어. 지 혼자 보는거면 충분하지 인간들 다 몰린 곳에 그딴 사진 올리면서 같이 봐요 하는 심보는 뭐람?? 뭐?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지랄 이단옆차기 한다. 모두가 이용하는 인터넷 싸이트에 경각심 일으키게 잔인하게 죽은 시체같은 혐오사진 올리냐? 경각심 일으킬려면 공익광고도 충분히 있고 효과도 훨씬 좋다. 성공게 찌질이 새끼들 되도 않는 핑계로 병신짓이네. 진심 충고한다. 병원에 가서 상담 받아봐라. 니가 받고픈 관심, 어리광 푸는 곳이 오유 공포 게시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