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는 누나와 놀러 나갔습니다
그 누나는 참된 삶을 살고 있다고 해야하나 ..
삼성 4년장학금도 받으면서 학교다니고 과외하면서 용돈 벌어서 쓰고 학교동아리 밴드부에 가서 자신의 취미활동도 열심히하구
그냥 그 누나를 보면서 참 ..이게 참된 삶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못하는 영어를 다시 시작할까 합니다
현재 대학생 새내기 아직 입학 전입니다.
영어 공부하면서 중간중간 영어에 관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돼는 책
제가 꿈꾸는 비전을 잊지 않기 위한 책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