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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45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콩이★
추천 : 1
조회수 : 5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23 05:56:31
진짜 엄니들과 아버님들께 드리고싶은말 !
아무리 내몸이 힘들고 귀찬터라도
24개월 이전에 아가들을 델꼬 산다면
많이 보여주시고 경험할수 잇도록해주세요..
그녀석들 말하는순간. ..
완전 계모계부아닌이상 미안한감정 느끼실거에요. ..
제가 겪어보니..갈매기 그림보고..
"저거뭐야?" ,"갈매기, 왜?","바다갔어,갈매기 새우깡 많이줬어"라고 얘기하는 꼬맹이들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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