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는데 헤어졌으니까 음슴체.

 

온의동 롯데마트 근처에 사는데 알바하기에는 손목인대나가서 아직까지도 알바를 구하지않았음.

 

그래서 과외를 해볼려고하는데.. 국영수가 아니라 디자인프로그램 과외를 해보려고함.

 

그림은 나도 못그리는터라 그림은 가르쳐 줄수는없음. 내가 가르쳐주면 미래가 티모됨.

 

학교에서 가르쳐주는거 들어도 기본을 1년 가르치는데, 뭔가 열정있고 의욕넘치는사람에게는 택도없음.

 

UCC를 만들어보고싶다던가. 영상/애니메이션 전공을 꿈꾸는데 전문학원은 너무비쌈. 수업할떄 맨끝자리면 뵈지도않음.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 무료 과외를 하려고함.

 

학생 수준에 맞게 진로를 뽑아주고, 원하면 자격증도 취득할수있게 도와주고싶음!! 국영수가 전부는 아니니까.

 

 

궁금한거 있으면 막 댓글달아두댐. 오유여러분은 이런과외있으면 솔직히 받고시픈지도 알고싶음.

 

읽어주셔서 매우감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