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issueId=438&newsid=20131209100107651
새정추 금태섭 대변인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 통화에서 "지난 선거에서 패배한 야권후보인 문재인 의원이 승복을 선언한 마당에 이제 와서 대선 불복을 얘기한 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말했다.
금 대변인은 "국가기관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진상규명이 이뤄져야 하고 특검을 요구하고 있으며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대선불복을 이야기하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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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쪽 애들 포지션이야 원래 이렇고.
민주당쪽도 국민들이 판단할거라고 발 한번 더 뺐고.
새머리당은 제명 드립까지 치고 있고.
이거 판 참 골때리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