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하루종일 얘랑 있는데 곁에 있어 달라고 했는데(계속 ㅡ.ㅡ) 저는 집에 들어간다고 했다가 뒤에서 막 쫓아오면서 우는걸 놔두고 도망침.
얘가 거짓말 쳐서 떠난다고 하니까 저 붙잡고 울음
또 거짓말 쳐서 떠난다고 하니까 또 계속 울음
거짓말 쳐서 떠난다고 하니까 울음
얘가 나보고 헤어지자고 해서 내가 아무말없이 떠나니까 뛰어와서 안고 울음
스킨쉽하면서 여자애가 키스 하면서 울음
다른곳에서 산책하면서 키스하면서 저한테 울음
스킨쉽 (약간 애무) 해줬는데 여자애가 울음.
또 스킨쉽 해줬는데 여자애가 좋아서 그런지 또 울음.
여자애가 다른 남자랑 카톡하는걸 보고 뭐냐 묻고 막 따지고 헤어지자고 하니까 여자애가 안고 울음
여자애가 나 때리길레 ( 싸대기 때리고 발로 참 ) 그만만나자고 했더니 사람들 많은곳까지 쫓아와서 진짜 민망하게 울음 큰소리로
가족들이 그 여자 이상한 여자니까 만나지 마라고 해서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