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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Fall in love <일본가수들 떡실신된 무대>
게시물ID : humorbest_4591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봇
추천 : 51
조회수 : 8321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4/03 21:04:18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4/03 17:46:09
코부쿠로 중 한 멤버가 블로그에 남긴 글 1月3日 (月) コブクロの黒田です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2005年一発目の歌、日韓音楽祭どうでしたか?恥ずかしながら僕は今まで韓国の音楽をちゃんと聞いた事がなかったんですが今回初めて生で聞く事が出来てはっきりいって凄かったです。世界は広いなあ、そして日本は狭いなあと感じました。特にリナパークさんのパフォーマンスには出演者殆どの方が楽屋で見てたんですが楽屋内で拍手が起こる程感動しました。世間では韓流ブームが吹き荒れているものの僕は全然興味が無かったのですが(笑)韓国の音楽のレベルの高さを目の当たりにしていずれ韓国の音楽が日本の音楽シーンを席巻する時がくると確信しました。その時に僕等が日本のコブクロです。と胸を張って言えるミュージシャンでありたいなと思います。新年一発目からあんなにいい音楽に触れる事が出来て嬉しい限りです。皆さん今年も一年宜しくお願いします。 [해석] 1월 3일 월 고부쿠로의 kuroda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5년 첫번째 노래 한일 우정음악제 어떠셨습니까. 부끄럽게도 저는 지금까지 한국의 음악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만 이번에 처음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는데 정말 대단했습니다. 세상은 넓구나 그리고 일본은 좁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박정현 씨의 퍼포먼스에는 출연자 거의 모든 분들이 대기실에서 보고 있었는데 대기실 내에서 박수가 일 정도로 감동했습니다. 요즘 한류붐이 휘몰아치고 있지만 저는 전혀 흥미가 없었는데요(웃음) 한국의 높은 음악 수준을 보고 한국음악이 일본음악계를 석권할 때가 올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우리들 고부쿠로가 일본의 고부쿠로 입니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뮤지션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새해 첫번째 부터 그렇게 좋은 음악을 접할 수 있어 기쁠 뿐입니다. 여러분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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