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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59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굴양★
추천 : 1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2/16 14:37:52
그런 충곤 집어쳐
거짓 치장은 싫어
내가 말하는 것
그게 내 마음일뿐
너는 나를 욕하지
아직 어린애라고
그게 어른이면
나는 아이가 될래
그편이 나아
이 답답한 세상에
웃음만을 짓기엔
지쳤어 화가나
나는 바보가 아냐
내 마음 그대로
곧바른 칼날처럼
찌를래 싫음마
나도 어쩔수 없어
매일같이 돌고도는
세상속에서
한번쯤은 끊고 싶어져
제발 날 좀 내버려둬
내가 하는 말
내가 갈 길은
아무 상관없어
왜 하필 날
이 답답한 세상에
웃음만을 짓기엔
지쳤어 화가나
나는 바보가 아냐
내 마음 그대로
곧바른 칼날처럼
찌를래 싫음마
나도 어쩔수 없어
패닉의..(보라님 따라하기..잇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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