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치기도 아니고,
물량공세도 아니고,
쟁에 희생된 일반 퀘 플레이어의 한탄도 아닌
아군을 희생으로 단물만 빨아먹는 얌체족들
당당히 뒷치기로 영기 뺏어드셨으면 자기도 각오를 해야될건데
문파형님이 계속 털려서 지원갔다가 으름장놓으니 피하는 척하다가 뒷치기
짜증나서 본진털어버리니 애굿은 다른 사람들만 싸우고 자기는 먼데서
불구경...
남들은 끝까지 무림맹 옷입고 덤비는데
자기는 그새 옷갈아입고 밖에서 대기
ㅡㅡ
그냥 일욜 이런분을 봤지요..
하도 세력이야기가 나와서 일욜날 있었던일이 생각이 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