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1. 4드론. 말이 필요없는 유서깊은 엽기전략. 일꾼을 아예생산안하거나 처음 주어진 50원으로 한기의 드론만 뽑은후 돈모아 스포닝지은후 완성하자마자 6마리의 저글링을 생산, 러쉬가는 전략. 가까우면 의외로 성공률이 높다. 2. 몰래 해처리. 박성준이 했다는.. 안봐서 잘 모르지만 드론이 상대방의 진영에서 시야가 안미치는곳에 해처리를 건설해서 유닛을 뽑아 공격을 하든 성큰을 짓든 할수있는 엽기전략. 3. 성큰러쉬. 저저그전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전략. 상대방의 크립위에 성큰을 지어 공격하는 엽기전략. 보통 저글링과 드론이 함깨가 저글링끼리 싸우는동안 드론이 성큰을 짓는것으로 알고있음.
테란 1. 4SCV러쉬. 실제로 행한사람은 한번도 못봤고.. 이론적이기만 하지만.. 스타팅 포인트가 가깝고 테테전이 아니고 에시비 컨이 정말 무지무지 좋다면 성공가능성이 있는 전략.처음 주어지는 50원도 싸우다 수리용으로 쓰면 6~7의 드론이나 프로브와의 싸움결과는 미지수. (피 35짜리 에시비와 프로브 or 드론과 싸우면 에시비가 이김 실험해본 결과임) 2. 바락날리기. 임요환이 실제 해본 전략으로서 들키지만 않으면 성공가능성이 있는 엽기전략. 사실 모든 전략이라는게 다 들키지만 않으면 성공률이 대폭 업하지만.. 엽기전략들은 의외성이 매우 강하다.
프로토스 1. 캐논러쉬. 의외성에 매우 강하다. 질럿캐논은 왼만해선 몬막는 그 무엇이 있다. 2. 패스트 캐리어. 잘숨기기만 하면 성공가능성이 꽤 있는전략. 단 저그한테 쓰는 바보짓은 하지 말길바란다. 저그는 무슨태크를 타도 이것을 막을수 있다. 히드라한테 인터셉터 다터지고 스콜지에 펑펑터지고.. 기타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