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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59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하바보★
추천 : 1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30 18:10:01
오늘 친구보러 대구로 갔음
동대구서 내려 지하철타러가고 있었음
난 시크한 차도남이라 헤드폰끼고 힙합을 들으며
힘찬걸음으로 가고 있는데!!!
왠 처자가 나한테 말을 검!!!
첨엔 이놈의 인기 타지역와도 바뀌질 않는구나
생각하기는 개뿔
도 인줄 알았음
근데 그 처자가 자기가 디자인과4학년인데
그 목걸이를 만들어 팔고 있다고 함
자기가 만든거고 금은 도금 되어있어서
메탈트러블도 없다고 사달라고 함
여친하나 사주면 좋아할꺼라면서 ㅋㅋㅋㅋㅋㅋ
내가 여친이 있게 보였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기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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