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古김선일'씨를 애도하는 부시는 엺게 미소를 띄고 있었습니다. 아마 파병 찬성 쪽으로 여론이 많이 몰려가서였겠죠.. 그리고
온 국민을 분노케 했던 김선일씨 사체 폭탄설치,, 부비트랩이라는데요.... 전쟁소설 읽어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부비트랩은 조그만 충격에도 터지는 장치입니다... 그런데... 차량에서 던져졌다고 하는데 왜 부비트랩은 터지지 않을까요? 이슬람 사람들이 미쳤다고 차에서 던질껄 폭탄까지 장치하고 던질까요? 그리고 돌아가신 뒤에 곧바로 옮겨 놓았다고 하고.. 그 다음 미군 수색대가 시체를 발견했데는데... 그럼 시체에 폭탄을 설치할 시간적 여유는 있을까요? 그사람들도 알 것입니다. 참수때문에 악영향을 미칠수도 있다는것을.. 그리고 더군다나 시체파손은 걷잡을 수 없어질 것이라는것을.. 그리고 미군... 의심스러운 점이 많습니다.... 김선일씨가 납치된지.. 오래 후에 한국 정부에 알려왔고... 그 기간이 20일이랍니다... 그리고 테러조직원들이 성명문을 읽는데 '우리는 더이상 속지 않는다' 란 대목이 있었습니다. 무엇이 뒤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모릅니다.... 아니, 우리가 알고있는것은 극단적인 결론이고 현실성이 없지만.... 무언가가 꾸민 각본일 수도 있습니다... 어쩃든 미국은 한국의 복수라며 다시 공습으로 학살을 시작하고.. 우리 나라는 파병 찬반론이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나설 때입니다.... 객관적인 판단에서.. 침착하고 신중하게....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정부에게 맡기지 말고 우리가 직접 이끌어야 합니다...
이 글을 베스트로 옮겨주십시오..... 이 글ㅇ에서 나온 내용은 사실이며 신문을 확인해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