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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라도 있어서 분량 재미있게 뽑았다 생각합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45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육실종녀
추천 : 18
조회수 : 71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1/13 01:00:49
메인매치 경기시작하고 1, 2번째 결과나오자마자 다들 빡 오셨죠

저 둘이 희생양이 되고 나머지가 5인 짰구나

여기서 메인매치 게임은 끝난거였어요

손쓸방법이 없었죠, 오현민이라 할지라도 거기서 해법을 결국 못찾았습니다.



그래도 장동민이라도 되니까 그와중에 판 흔들기 들어갔죠

신아영,  하연주 뿐 아니라

마지막 김유현에 대한 회유 등...

결국 모두 실패로 돌아갔지만 

이미 게임이 기울고 판이 끝난 메인매치를

할수있는 만큼 판을 흔들고 예능으로서 방송분량도 뽑아줬고요

보면서 설마 장동민 회유에 넘어가나? 넘어가나? 하면서 보는 긴장감이라도 줬죠

다른 사람같았으면 저 상황에서 이렇게까지 판을 흔드는거 못했을거예요

물론 성공하진 못했지만

답이 없는 상태에서 시도는 좋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한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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