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조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다섯 번째 미니앨범 ‘SANCTUARY(생츄어리)’ 활동을 마쳤다. 브랜드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가 남아 있어 기약 있는 이별이란 점이 위안거리다. 그 어느 활동보다도 많은 무대를 보여 줬던 러블리즈가 활동 종료 소감을 서면으로 전했다.
소울 - 안녕히 계세용ㅎ앞으로 러블리즈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도!! 러블리너스도!! 우리 같이 사랑합시다ㅎㅎ
지애 - 먼저 이번 활동때 많은 사랑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곧있으면 있을 러블리즈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3” 많이 기대해주세요! 러블리즈의 겨울나라에 놀러오세요!
지수 - 올해 2019년엔 모두 만수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미주 - 러블리즈 많이 사랑해주세요!
케이 - -겨울나라의러블리즈3! 함께 빛내주셔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아요!
명은 - 곧 러블리즈가 4일동안 연세 대학교 대강당에서 콘서트를 하는데요! 정말 열심히 준비했어요ㅎㅎ 하루하루 개인무대하는 멤버들이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으실꺼에요❤️ 저희 콘서트도, 앞으로 러블리즈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수정 - 이번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세번째 콘서트 많이 사랑해주시고, 앞으로도 좋은 무대 보여드리는 러블리즈, 수정이 될게요ㅎㅎ
예인 - 벌써 겨울나라러블리즈가 시즌3를 맞이하게되었는데요!
팬분들의 많은사랑덕분이 이렇게 매해 콘서트를 함께해서 너무 감사하고!
이번 콘서트도 팬분들과 다함께 즐길수있는 그런 콘서트!!! 만들수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 많이많이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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