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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5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뒷북치는7★
추천 : 10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1/20 21:49:23
*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개의 타고난 용맹성
*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개의 지능이 우수함
*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 어떤일을 망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높은 곳을 바라봄
*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 개에게 밥을 제 때 안 주면 화를 입게 됨
* 달 보고 짖는개
- 개에게도 감수성이 존재한다
* 무는 개는 짖지 않는다
-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개
* 복날 개 패듯이
- 억세게도 재수가 없음
*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 어디서든지 웃을 수 있는 착한 천성
* 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
- 개들은 먹을때 예민해짐
* 개 밥에 도토리, 죽 쑤어서 개 좋은일 시켰다
- 기다리지도 않던 복이 찾아들어옴
* 개 팔자가 상팔자, 풍년 개팔자
- 주인 잘 만난 개를 부러워 하는말
* 개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개똥의 유용함
* 개도 나갈 구멍 보고쫓으랬다, 제 집 개도 밟으면 문다
-개의 성깔 있음을 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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