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정리하다 깜짝 놀랬네요
원채 택시...에 대인적이 많아서..
잘 안타는데
1월 말 저녁 먹고 집에 오는길에 10분? 15분? 거리
택시를 탔습니다
물론 술도 안먹고 맨정신.
원래 4000-5000원 정도 나오는 거린데
카드결제 30000 원....................
-- 정말 화나내요...............
개인택시... 라고 결제 한거 뜨는데
안 걸렸다고 좋다고
어딘선가 또 다른 사람을 대상으로
이런 짓을 하고 있을 껄 생각하니 화가나네요
어떻게 혼내줄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