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가 와도 안되는 우리동네 부산 사하구 입니다. 북미에서 대학나오고 나이 서른에 북미에서 외국인노동자로 일하고 있지만, 고향을 잊어본적 없습니다. 제가 나고 자란동네, 부모님이 살고 계신 우리동네가 이분때문에 더욱 자랑스럽습니다~ㅎㅎ 타지역분들께선 청문회 스타, 청문회 스나이퍼로 알고 계시지만, 동네분들은 또 다른 각도에서 이분을 존경한답니다. 새누리당 텃밭인 부산에서 2번 연속 당선되실정도로 존경과 신임을 받고 계시죠~ㅎㅎㅎㅎㅎ 의원님~~~~ 이번에도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