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요즘도 나름 빵빵터지고 부시고.. 뭐 그냥 눈호강중이긴한데
보고나면 여운이 남는영화는 별로 없네요.
소소한 가족영화같은게 보고싶어서 블루레이니 뭐니 찾아는보는데..
요즘 영화들은 너무 '눈호강'만 시키고있어서... 정서좀 호강시키고싶은데 말이죠
1990년대보던 영화들..
나홀로집에
내사랑 컬리수
빅
패치아담스
등등...너무많네요..
좀 '눈호강'은 안해도좋으니...보면서 소소한 웃음과
극장나오면서 여운도즐기고..
할수있는 영화가... 조금은 그립습니다 .
글고보니 로빈느님 영화가많네요 -_-;;;
로빈느님 ㅠㅠ 보고싶다
터미네이터 보고오니 문득 예전영화들이 그리워서 적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