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에 반대한다고 4천명 이상 직위해제하는 나라라니...
군대에서 시범케이스라는거 아시죠? 바로 이겁니다.
반대하면 바로 밥줄날려버리는.... 4천명 날렸는데 그 이상, 또는 1명 날리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공포감을 주는거죠...
이번 직위해제 이후에 국민들의 반응를 잘 보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앞으로 침묵이 더 심해졌지 누구하나 목소리 내지 않을듯합니다.
2mb 시대부터 밥줄쥐고 사람 비참하게 만드는게 여왕님시대에 와서는 공포로 완성되었네요.
솔직히 이제 대한민국 싫습니다. 정내미가 떨어집니다.
축하드립니다. 여왕님과 그 환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