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앞장서서 피해보고 누군 방관자처럼 쳐다만 보고 있고...이런식이면 앞으로 계속 희생자만 늘고 결국 누구 하나 앞장서려 하지 않겠죠...
그런대 늦었을까요?...
먹고사는일이 바빠 남 뒤돌아 볼 시간 없다는 분들이 늘어나는 이기적 현실 속에서 과연 이나라 국민들은 이런 현실에 다같이 들고 일어날 용기가 있는가 싶네요...
어제 오유에 이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나 국정원 대선 개입엔 관심 없으니 취존해달라는 사람의 리플을 보고 그저 허탈하기만 했던 기분 오늘도 계속 이어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