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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오빠란것이 짜증나는게
게시물ID : gomin_459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ㄴㅇㄹΩ
추천 : 4
조회수 : 78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9/10/19 00:48:16
오빠를 헌팅한 여자와 사귀게 된 오빠가 집에 여친을 데려와써여

근데 집에 사촌오빠도 놀러와있었어요. 우리오빠보다 3살어리죠

전 사촌오빠가 좋아갖고 오빠없는동안 같이 티비보고 밥먹고  내방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여친을 데리고 와서는

자기방으로 들어가면서 사촌오빠한테도 " 야 컴온"

하더니 사촌오빠가 우물쭈물하니까 " 형이 말하는데 닥치고 올것이지"

하고 델꼬가더니 셋이 지구가 떠나가라 잘 노네요



 

인간적으로,.


아주 개인적으로..

내가 심심할거라곤 생각안해봤나?

오빠란 작자는 나를 아예 동생으로 보는지 감옥의 죄수로 보는지 알수없어요

항상 나만 소외되고 ..

지들끼리만 술마시고 놀고 ...

난 너무 외로워여......



예전에 우리오빠가 공부한답시고 사촌오빠랑 안놀때

사촌오빠가 나랑 놀드니

우리오빠가 대학원가고 좀 시간나니까  사촌오빠한테 잘해주드니

저는 항상 소외되요




아 조낸외로워.

진짜 .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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