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로 과자 포장지로 만들면, 포장에 싼 채 과자를 먹을 수 있지 않겠느냐."
포장지도 먹을 수 있게 해보라는 소리인데, 포장지의 의미가 없어지지요. ㅋㅋㅋ
만들어서 마트 진열대에 가면 먼지도 쌓이고 벌레들이 다 파 먹은 거 잘도 팔리겠습니다... ㅋㅋㅋ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41&newsid=20091109121807682&p=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