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네....
급격한 변화가두렵고...
미래가 불투명하며...
술푸고 세상탓하는.... 그냥 아저씨...
언젠간 나도 미래의 꼬맹이들한테 한심한 아저씨로 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