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주의
주관주의
난 박정희의 후광을 입고있는 박근혜의 여성성이
대선에서 보수파에게 부적절한 방향으로 어필돼어 지지율에 악영향을 미칠꺼라고 생각했다.
남성성 넘치는 문재인 이라면 그걸 부각시켜서 보수표를 어느정도 흡수할수있다고 생각한거지
이정희가 이슈매이커로 보수파 집결실컷 시키고 짜지지만 않았으면
대선토론은 그런 성대결의 양상으로 흘러갔을수도 있다.
원칙적이고 묵직한느낌의 문재인이
정신없는 박근혜보다 여러가직로 어필할 기회가 많았을꺼다
이정희의 오도방정에 보수파 대결집밖에 안일어났지만 ㅋ
무엇보다 박캠프도 그점을 잘아는지
해어스탈을 육영수 스타일로했다.
이거 효과가 생각보다 엄청나서
독재의 매인 카리스마 박정희의 반대이미지를 가진 육영수의 이미지를 흡수
엄청난 지지율결집을 이루어냈던거같다..
어무니가 박근혜보면서
보면볼수록 육영수여사 생각나고
육영수가 뭔지몰라도 참 좋은? 사람이었다고 하는걸보니
박근혜의 딸 육영수의 딸 포지션 두가지가 모두가 주력카드급 효과를 가진것을 난 몰랐었다.
50대이상 지지율이 흔들릴꺼라는 상상도 안간다
그들에겐 카리스마 리더쉽 + 부드럽고 자애스러운
사실관 관계없지만 어쩃건 그들의 인식에 강하게 박혀있는
이미지의 융합이
엄청난 감정적 지지 현상을 가져올거라고 생각하며
박근혜까 나라를 반쯤 말아먹어도
진짜 IMF같은 사태가 임기중에 발생하지만 않으면
사람들은
그래도 박근혜가 잘했지라고
할꺼라고 생각된다.
으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