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살다가 한국에 와서 지금 재수하고 있어요
집안사정이 많이 안좋고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엄마친구라는 사람집에서 6월부터 지내고 있는데요..
(엄마가 한달에 20만원 드리세요)
오늘 아줌마가 이 집 오빠가 여행갔다가 입었던 옷이랑 속옷빨래를 저한테 널라고 그래서 했는데
되게 불쾌?했거든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