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지막 국민학생이었습니다. 제 졸업앨범까지만 국민학교라고 선명하게 적혀있죠. 저 때도 이런 식품 참 많았는데.. 이런 거 말고도 '비틀즈'따라한 것도 있었고, 문어발도 있었고(냄새가 좀 이상했지만), 길다란 스틱모양의 카라멜같은 스틱도 있었는데.. 공통점이었다면 대부분 100원을 유지했다는 것 아닐까요. 돈 없는 어린이들에게 아직도 최고 인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