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미치겠녜요.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지금은 저도 빡쳐서 그러자고 해버렸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오늘밤에 부모님한테 말씀드린다네요. 전 일단 지켜볼 예정이구요.
제가 사과할까도 생각했었지만 계속 이러면 이 버릇 못 고칠것같아 이번은 넘어가지 않으려 합니다.
돌도 안지난 애기도 있는데... 미치겠습니다.
아내의 이버릇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