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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자기위로를들은썰풀어요
게시물ID : humorstory_360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베뷰뷰
추천 : 5
조회수 : 176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2/06 19:59:58
본인은  돈이음슴으로음슴체ㅋㅋ

때는약2일?그쯤전이었음
나랑동생은나이차가쫌있는데같은방에서잠
근데그날따라왠지잠이존나안오는거임
그래서누워서잠오라고열심히미동도없이누워있는데
옆이부스럭거림  처음엔  이시끼안자나하고있는데
계속  부스부스부스스럭이러는거임  그래서그냥
몸을긁나했는데  이게안멈춤;;;정확하진않지만리듬타고
부슥부슥부스슥부슥부슥부스슥이러는거임
그때촉이옴...아...얘가다커서는그런것을하는구나...
근대일어나서  나안잔다  이러면
어린마음에  충격받을까봐  그상태로고민에빠짐
결국  자다깬척하고  옆방가서시간좀때우다와서
잠듬

써보니까재미없네
베오베눈팅중인내동생아
그날형이  일어나서당황했니?
난걍혼돈의카오스였어...
이거보면너란거알거야
거실에서자는나이차5년나는형제는흔치않으니까

3줄요약
1  자려는데이상한소리들림
2  동생의셀프서비스란거눈치챔
3  옆방으로피해줌

하...ㅅㅂ  논술학원가서  필력키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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