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저희과에
피팅모델이면서 기획사 연습생인 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굉장히 옷도잘입구 여자들이랑도 많이 연애를 하거든요
사실 그동안 별로 안친하다가 요즘들어 갑작스레 많이 친해졌는데
이 친구가 그동안 자기랑 친하지만 연애못하고 잘 못 꾸미는 아이들을
다 꾸며주고 그러면서 그 아이들은 인생이 바뀐 아이들이 많습니다.
저두 친해지면서 많이 조언을 얻게되었거든요
물론 한번에 바꿀순없겠지만 차근차근히 바꾸면 희망이 있을것도 같네요....
안생기신다는 오유인 여러분들도 주변 잘생기고 잘난 친구들한테 조언을 얻는게 도움이 될수도 있을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