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9)그녀는 위대했다.....
게시물ID : gomin_580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덴드로비움
추천 : 8
조회수 : 6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06 21:11:03

나 평생의 버릇은 집에 만 오면 팬티만 입고 홀랑 벗겨진 채로 생활 하는 것이였다.

 

처음 내가 사랑하고 나를 아껴준 그녀는

 

"옷 좀 입어" 하며 나를 구박했고...

 

나는 집에서 만큼은 자유롭길 바랬다.

 

 

나는 그녀의 말은 무시한채 "옷 좀 입어!!!" 라고 이야기를 하면

 

여유롭게 팬티까지 벗고 눈누난나 하며 반항을 했다.

.

.

 

어느날 부터 그녀는 나에 벗은 모습이 섹쉬 하다고 하면서

 

내가 벗은 모습을 보는 족족 나를 온 몸으로 덮쳤다.

 

 

나는 그녀의 육탄공세에 가죽만 남아 피폐해져 갔고....

 

이대로는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어 집에서도 온 몸에 옷을 덕지덕지 입기 시작했다.

 

어느누구도 어찌 못했던 나의 집안 나체 버릇을...

 

그녀는 단 11일 만에 고쳤다.

.

.

.

.

.

.

.

하지만 그녀는 지금 내 곁을 떠났고

.

.

.

나는 발가벗은 채로 맥주를 마시며 오유를 하고 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