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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45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이비소울★
추천 : 2
조회수 : 175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5/15 07:16:41
사실 결과는 이미 알고 잇었습니다.
다만 더 다가갈수도 없고, 다른 사람을 만나자니
그 사람이 매 안에서 너무 커져버려서
도무지 힘들었어요.
그래서 그냥 고백햇습니다.
보기좋게 차였죠.
아니, 사실 차이려고 고백을 한거에요.
그러지 않고는 다른사람을 만나는것도 안될것 같아서
그 사람이 어떤 말을 할지 알고 있었지만 얼른 끝을 보고싶엇을 뿐이에요.
후련 합니다. 이제 좀 더 편히 다른 사람을 만날수 있겠어요.
그러다 보면 조금씩 작아지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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