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강수현양 사건처럼 묻힐게 뻔합니다.그 사건과도 많이 닮아있고여자가 먼저 시비걸었다는 말도 안되는 비열한 거짓말을 하는것도 똑같습니다.그리고 곧 고 강수현 사건처럼 묻힐겁니다.
얼마전 일어난 한인 총기살인 사건은 앞다투어 공중파 뉴스에내기 바쁘면서
정작 이런 외국인 범죄사건들은 왜 안내보내는 걸까요? 범인이 같은 한국인이였으면 공중파 뉴스에 나왔을까요?
다문화 찬성파들이 그렇게나 힘이 있는 집단인가요? 어디까지나 불체자,외국인 노동자들은 무조건 사회적약자이고 한국여성 강간,납치,토막 살인을 해도 범죄자일지라도 그들은 여전히 사회적 약자라서 눈가리고 입가리고 귀를 가려서 자국민이 피해보더라도 보호해줘야 하는 겁니까?그것이 다문화사회라고 한다면 전 반대합니다.다문화 이전에 자국민 보호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제대로 못해주는 대한민국이란 나라 참 졷같습니다. 이딴 나라 지킬려고 2년 군대갔다왔다니 후회될뿐입니다.
이상태로라면 불체자,외국인 노동자들이 길가는 한국여자,여학생들 보고 한번 대달라고 하면 잔말말고 대줘야 하는 상황까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대한민국 사회,언론은 사회적 약자인 그들편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