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실친)가 각요 띄운다고 카톡 알림 받은 뒤에 거의 띄우자마자 쳤는데 피가 6000남은 거에요.
제가 이 때 샐러피어 학학 하면서 샐러피어 리더로 해놨어서 항상 그렇듯 본의 아니게 막타를 먹었네요.
이 상황에서 좋아요로 욕을 들으면 전 뭐라고 대처하죠...
애초에 순삭이라니... 일단 사과는 했는데요. 좋아요가 시끄럽네요.
언제 봤다고 반말질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