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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59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렁이★
추천 : 1
조회수 : 3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06 02:29:07
부산사는 어여쁜아가씨야지난 8년의 시간동안 많은이별과 만남을 이젠 진짜 끝을내도록하자 끝까지 너를 사랑할자신이 없는 병신같지만 아프고 별볼일없는 나보다 더나은사람이 있으니까 된거같다 아진짜 나병신이지 그냥 연락하지않고 만나지말걸 웃으면서 헤어지자는게 말이 되니... 미안해 혹시 만나면 다시 좋아질줄알았어 너무 외롭고 힘들고 그래서 단 하루만이라도 니품에 안겨 잠들고 싶었는데 니품에 안겨서 자면 다시 좋아질줄알았는데 너무 외로워서 그랬나바 끝까지 나만생각해서 미안해 이게 내한곈가봐 왜 힘들면 너가먼저 생각나는지... 널책임질자신도 없는새끼가.. 이제 괜히 연락해서 힘들게 하지않을께 나이먹고 모하는건지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같이간 용궁사바다에서 기도했어 잘살아라 안녕 댕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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