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와 곽태휘는 결코 주전에서 빠지지 않습니다.
이정수는 체력문제로 체력훈련을 소화조차 하지 못해서 코치스태프의 반발로 스쿼드에 빠진적도 있지만 다시 불렀고
ㄱㅎ대제의 전술로는 노장 풀백을 선호하는 경우라 (예로 잠비아전 김진규나 올림픽때 활약했던 왼발잡이 김영권을 왼쪽도 아닌 오른쪽 윙백으로 보내버림. )
특히 J리그보다는 중동리그에 더욱 믿음을 주기 때문에 김창수나 황석호같은 J리거 보다는 중동리거들이 많이 기용되죠.
오늘 경기까지 최근 5경기 잠비아, 우즈벡, 이란, 호주, 크로아티아 경기에서 모두 기용된 이정수와 곽태휘구요.
전적은 1승1무3패네요.
결코 이정수와 곽태휘가 빠지진않고 윙백만 시험 되겠죠.